아이3 <실화탐사대> 죽음보다 엄마가 무서운 아이, 외도 지난달 22일, 손자에게서 갑작스레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는 할머니. 겁에 질린 손자는 자신이 쫓기고 있다며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손자를 쫓고 있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사람은 바로 손자 준영(가명)이의 엄마였습니다. 수업을 듣고 있던 학교에 갑자기 엄마가 찾아와서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다며 엄마로부터 신변을 보호해달라며 직접 경찰에 신고까지 한 준영(가명)이. 엄마와 집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하는 열한 살 아이, 준영(가명)이는 왜 죽음보다 엄마가 두렵다고 호소하는 걸까요? 3살 터울 남매를 둔 공무원 부부인 준영이의 부모는 아이 둘과 함께 부러움을 살 정도로 누가 보더라도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 준영이의 아빠 철우.. 2020. 7. 25. <실화탐사대> 아이를 따라다니는 소리, 층간소음? 도청 장치? 어느날 갑자기 3개월 전부터 깨져버린 평화를 찾아달라며 강하게 호소하는 가족이 여기 있습니다. 가족들은 일명 어떠한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 테러라고 말하는 정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소음이였습니다. 벽과 바닥에서 주로 들린다는 이 소음은 최근 들어 지능적으로 가족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벽을 한 대 치면 반대쪽에서 계속해서 친다는 소음. 마치 벽 속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치기에 더욱 소름이 돋고 무섭다고 했습니다. - 괴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편 INT 中 그런데 선경(가명) 씨는 제작진에게 취재 중임을 절대 노출하지 말아 달라며 신신당부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집안에 CCTV나 도청 장치 같은 불법 장비들을 설치한 후, 가족들을 몰래 지켜보며 소.. 2020. 7. 11. <실화탐사대> 한여름에 패딩을 입은 아이 지난 6월,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아이가 걱정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폭염 특보까지 내려진 무더운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가 패딩을 입은 채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다닌다는 것이였는데요. 보통의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찾아다니던 제작진에게 아이를 최소 1년 전부터 봐왔다는 목격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패딩을 입은 아이를 끌고 다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놀랍게도 아이 옆에 함께 있는 사람은 놀랍게도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평범해보이지 않는 모자(母子)를 목격한 사람들은 아이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아이가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닐지, 잠은 제대로 자고 있는건지 한 여름에도 두꺼운 패딩을 입히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아이에게 해줘.. 2020.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