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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3

<궁금한 이야기 Y> 의사와의 로맨스에 집착하는 짝사랑 그녀, 스토킹 내사랑 원장님을 외치며 1년간의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한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거울 앞에서 세심하게 옷과 머리를 천천히 정돈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가 한참동안이나 치장을 하고 들어선 곳은 다름 아닌 치과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부터 이 치과를 다녔다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미진(가명) 씨였습니다. 미진 씨는 1년 전 이곳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은 다음부터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미진 씨의 유일한 목적은 원장님과의 데이트였습니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매일 같이 출근 도장을 찍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이 쉬는 날이기라도 하면 사랑의 편지를 병원직원들이 다 볼 수 있는 공용 이메일로 보내기도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원장님을 위한 간식거리라면서 읽을 책과 함께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 2020. 6. 26.
<궁금한 이야기 Y> 위험한 사랑의 결말, 스토킹인건가 4월 16일 새벽, 택시 운전사 박 씨에게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건 한순간이였습니다. 잠시 정차하고 있던 박 씨의 택시 안으로 한 여인이 상당히 다급하게 뛰어 들어오면서부터 말입니다. 그 여인은 근처에 있는 제일 가까운 경찰서로 제발 빨리 가 달라면서 울먹이고 있었다는데요. 박 씨 역시 크게 당황은 했지만 큰 일이 있구나 싶어서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택시를 출발시키려던 그 순간이였습니다. 어디에선가 하얀색 차량이 나타나 박 씨의 택시를 막아선 것입니다. 그리곤 하얀색 차량에서 내린 한 남자가 뒷 좌석에 있는 여인을 내놓으라며 윽박을 질렀다는데요. 이대로 그 여인을 보낼 수 없었떤 택시 기사 박씨는 경찰서로 출발했고 그 남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녀를 바짝 뒤쫓았습니다. 마치 도로 한복판에서 영화와 같.. 2020. 6. 19.
<제보자들>스토킹의 그림자, 죽어야 끝나는가? 많은 사람들이 스토킹이라고 하면 단지 남의 이야기일거라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사람들처럼 스토킹은 남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스토킹을 당했다는 제보가 속속들이 들어왔습니다. 지나친 관심에서 시작되는 단순 스토킹에서부터 시작되어 강력 범죄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경상남도 창원에서는 단골손님이 식당 여주인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가 밝힌 살해 이유는 다른 손님들과 차별하는 식당 여주인의 서비스가 불만이었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단순 살인 사건인 줄로만 알았던 이 사건이 확인 결과 스토킹 범죄였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