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1 <제보자들> 청소년 성착취 보고서, 랜덤채팅 올해 17세인 새롬(가명) 양은 호기심에 가입을 한 랜덤채팅 앱에서 수상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언니라고 칭한 신원 미상의 한 사람이 새롬(가명) 양에게 용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하루에 많게는 40만원까지 벌 수 있는 고수익 알바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40만원까지 벌 수 있다는 고수익 알바의 정체는 바로 성매매였습니다. 새롬(가명) 이는 랜덤채팅 앱을 통해서 수많은 조건만남과 성매매를 제안 받았다며 랜덤채팅의 위험한 실체를 알리고 싶어했습니다. 함께 랜덤채팅의 민낯을 밝히기 위하여 제보자들 제작진은 지난 6월 초부터 다수의 랜덤채팅 앱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임을 가장하고 수많은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랜덤채팅 앱은 본인 인증 절차나 대화 캡처 기능이 없었습니..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