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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판1

<실화탐사대> 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굿판! 도대체 왜? 지난 6월 21일 일요일, 한 사립 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졌다는 황당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를 한 사람은 처음으로 현장을 목격한 정희(가명) 씨였습니다. 정희 씨에 따르면 굿판이 벌어질 당시 학교 현관에서는 징 소리가 크게 울리고 한 남자가 돼지를 발골하고 있었으며 비품실에는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다는데요. 이게 학교 내에서 목격되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내 모든 CCTV까지 꺼놓은 채 굿판을 벌인 사람이 바로 학교의 행정실장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녀는 대체 왜 학교에서 굿판을 벌인 걸까요? 굿판이 벌어진 이후,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린 중학교. 해당 중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겐 귀신 괴담까지 퍼져 화장실을 가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굿판 현장에서 정희.. 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