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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

공승연 상세 정보 (몸매, 정연, 동생)

by I'm 치코 2019. 4. 22.



처음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 부인으로 나왔었는데 이 때 참 이쁘다고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밝은 갈색의 눈동자가 신비로우면서도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공승연 양에 대하여 오늘은 알아보도록 할께요.



"공승연 프로필"




본명 : 유승연


본관 : 기계 유씨


생년월일 : 1993년 2월 27일 (2019년 4월 기준 만 26세)


태어난 곳 : 서울특별시


키 : 165cm


몸무게 : 50kg


혈액형 : B형


가족 : 부모님, 여동생 2명 (1명은 트와이스 정연)


학력 : 천천고등학교 (전학), 수도여자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 학사


소속 : BH엔터테인먼트



"공승연의 본명과 성격"




공승연 양의 본명은 원래 유승연인데요.


한 인터뷰에서 성을 바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을 때 브라질 월드컵 당시 회사분들이 축구를 보다가 축구공의 공을 따서 공승연 어떠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상당히 어이가 없었는데 결국 공승연이 되었다고 하네요.ㅎㅎ;;


공승연 양의 성격은 어릴 때는 좀 무뚝뚝하면서 무덤덤한 편이였다고 하는데요.


여동생인 트와이스 정연 양의 말에 따르면 언니는 상당히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옆에서 봐온 가족이 얘기한거니까 누구보다 정확하겠죠?


공승연 양 본인이 말하기로는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 하는 성격이며 애교도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중들을 향한 애교는 정말 많은 팬들을 쓰러지게 한답니다. 


또한 본인이 밝히길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겁도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첫 촬영 전에는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공승연의 외모"




기자가 뽑은 실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유독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평가되는 연예인이랍니다.


한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따르면 더욱 신빙성을 더하게 되는데요.


한 번 보시죠.



말이 필요없다.

그녀를 만난 뒤, 이상형이 바뀔 정도였으니까.

키는 165cm정도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

유노윤호가 말한 '인생의 진리'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걸 깨달았다.

눈동자가 보라카이 바다처럼 맑고 깊어서 마주칠 때마다 얼굴이 새빨개졌다.

나긋나긋한 말투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입술도 예쁘고 치아까지 가지런해서 그녀 입에서 나오는 훈민정음까지 아름다워 보일 정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릴 때는 정말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빛이 나더라.

농담을 던질 때마다 입을 가리면서 웃는데 아니 세상에 이런 눈웃음이 있지 싶었다.

심장이 녹아내려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다시 장착해야 할 정도.



이런 아름다운 비주얼 때문에 화장품 모델만 4번째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공승연 양의 외모는 막강한 것 같습니다.



"출연작품 - 드라마"




2012년 : 아이 러브 이태리


2014년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15년 :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2016년 : 마스터 - 국수의 신, 마음의 소리


2017년 : 내성적인 보스, 마이 온리 러브송, 써클-이어진 두 세계


2018년 : 너도 인간이니?



"출연작품 - 영화"




2018년 : 별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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